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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1일 화순서 노동절 기념대회 열려
'근로자의 날' 1일 화순서 노동절 기념대회 열려
(청년신문=김가현 기자) 전라남도와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가1일 화순 도곡 원네스 리조트에서 제129회 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선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이민수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구충곤 화순군수 등 노사정 대표와 관계자, 노동자와 가족 400여 명이 자리해 노동의 참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남지역 노동자가 대규모로 모여 선배 노동자의 근로정신을 기리기 위해 노동자의 단결과 사회통합, 노사관계 혁신을 강조했다. 행사에선 또 47명의 모범 노동자가 전라남도지사, 한국노총 위원장, 전남경찰청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전남경총회장,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병호 부지사는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전남지역 고용률, 실업률 등 경제지표는 향상되고 있다”며 “이는 노사민정이 하나 돼 상생하는 것이 큰 요인으로,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산업 현장에 활기와 정이 넘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 시간에도 산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노동자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시행된지 47년째를 맞이한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이다.
광양발명교육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쾌거
광양발명교육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쾌거
(청년신문=김가현 기자)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 이하 광양발명교육센터)가 특허청에서 실시한 ‘2018.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 전국 201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학교 급별 정규과정 운영, 7종 이상의 비정규과정 운영, 연간 교육 총인원, 산업재산원 출원 및 등록 실적, 최신발명교육, 기타 대외활동 등 평등하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 여부를 점검했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매년 학생‧교사‧시민 등이 참여하여 15,000여명이 이용하였으며, 2014년부터 초‧중‧고 창의융합인재육성프로젝트 등 25회의 수료과정을 통해 매년 750여명의 발명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2018년 한 해 동안 지식재산권 7건을 등록 및 출원 하는 등 지금까지 28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및 출원하였으며 전국 규모의 발명대회 14명 입상 등 각종 발명대회에서 160여명이 입상하는 성과에 힘입어 모든 평가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2019년 광양발명교육센터의 목표는 미래사회 발전의 기본 소양인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발명교육을 통해 광양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2015개정교육과정 이전에 개설한 초‧중‧고 창의융합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특허창출과정, 창의력향상과정, 발명진로과정, 메이커과정 등을 1회성이 아닌 최소 일주일 과정 모듈식으로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증대할 예정이다. 또한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 초‧중학교 학급단위의 일일발명체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 발명 등 다양한 과정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더불어 전남발명교육연구회와 릴레이 발명체험 한마당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발명교육센터 전담교사 박성진은 “2013년 발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의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남의 발명교사들과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운영했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학생들과 발명교육을 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존중과 협력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생들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전라남도, 정부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촉각 곤두세워
전라남도, 정부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촉각 곤두세워
(청년신문=김가현 기자) 전라남도가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달 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자치분권 종합계획 토론회를 열어 지방분권‧균형발전을 견인할 도 차원의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의회의원, 도 지방분권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생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의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건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국가와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는 재정자립도가 21.2%로 전국 평균 53.7%에 비해 매우 낮은 상황이어서 재정분권이 절실한 상황이므로 도움이 되는 많은 고견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수연 시도지사협의회 선임연구위원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의미와 한계 및 향후과제’, 배정아 전남대학교 교수가 ‘자치분권 종합계획 재정분야 대응 방안’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문행주 전라남도의원, 박영주 동신대학교 교수, 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한재명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지방분권과 재정분권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양기생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전라남도 차원의 지방분권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도민들도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넓히고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행주 도의원은 “도의회 차원의 분권T/F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며 “완성된 지방자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는 지방의회의 기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균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전라남도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최종선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라남도지방분권T/F단을 구성, 지금까지 34개 분권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달 말 대정부 건의사항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그동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국가정책의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9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발표한 6대 전략 33개 과제를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또한 지난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 발표와 함께 재정분권 추진 방안을 발표, 국가와 지방이 상생하며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광양시,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광양시,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청년신문=김가현 기자) 광양시가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2018년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라남도에서 농정업무 추진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분야 46개 항목의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분야로는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지관리, 친환경농업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 병해충 방제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FTA기금 과실유통 통합마케팅,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우수 2개소, 돼지열병 예방접종, 동물방역사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친환경농업분야에서는 FTA기금 과실생산유통 통합마케팅 적극 추진으로 목표대비 175%의 실적을 거뒀으며, 농산물전문생산단지 2개소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동물방역 분야에서는 돼지열병 예방접종 추진으로 항체 양성률 98% 달성과 자체 사업으로 1억8천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어 농촌지도자회 자매결연 교류활동을 펼친 정양기(61세)씨와 생활개선회 조직활동 강화와 함께 ‘광양백운곶감’ 6차 산업화에 기여한 공으로 황점자(59세)씨가 농림축산식품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농업발전 유공으로 신농사 기술전수와 농업인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사)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부회장 서현필(68세)씨가 전라남도지방경찰청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상호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농업기반 확충과유기인증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업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올해의 정원’수상 영예
순천만국가정원, ‘올해의 정원’수상 영예
(청년신문=김가현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이하 IGTN KOREA)가 주관하는 ‘2018 IGTN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올해의 정원’ 상을 수상했다. IGTN이 선정한 ‘올해의 정원’ 부문은 가든관광 기여도, 대외적 인지도, 지속발전 여부 등 총 4개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원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0월 30일 ‘국제정원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된 ‘2018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사는 2015년, 2017년 ‘올해의 정원관광도시’ 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서,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과 축제를 통한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정원문화 선도 등 순천시가 지속가능한 생태 및 정원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IGTN)는 정원을 주요한 관광자원으로 접근하고 연구하는 세계적인 정원관광 국제 민간단체로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광양시 광영동,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로 10월 마지막 밤 밝혀
광양시 광영동,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로 10월 마지막 밤 밝혀
(사진설명=광영동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 (청년신문=김가현 기자) 지난 31일, 광양시 광영동은 축구테마센터 근처에서 열린 ‘2018 가을! 광영동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광영동발전협의회(회장 이기종)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박병관) 주최 하 인근 주민 다수가 모여 신나는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열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광영동 2030 비전 선포,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무려 약 1,000여 명이 몰려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광영동 비전 선포에서는 광영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광영동에서 진행되거나 예정 중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가수협회 강민구, 이예주 등 15명의 초청가수들의 열창과 기념품 및 경품 나눔으로 행사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고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는 참가자들의 큰 환호와 함께 종료되었다. 광영동은 이번 행사가 동민들의 화합과 광영동의 새로운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종 광영동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비로 250억 원 확보 자축, 주민참여형 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마련했다.”며, “앞으로 광영동이 재도약하고,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반세기 동안 대학 역사 기록해온 ‘순천대신문’ 발행 500호 맞아
반세기 동안 대학 역사 기록해온 ‘순천대신문’ 발행 500호 맞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언론사에서는 대학의 면학분위기 조성 및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발행하는 순천대신문이 이달 11일 ‘500호’를 맞았다고 밝혔다. 순천대신문은 1969년 12월 ‘순천농전학보’로 창간한 이래, 1987년 9월 ‘순천대신문’으로 제호를 변경, 순천대신문사 학생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대학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오고 있다. 500호 기념 순천대신문은 총 20면으로 구성해 그간 발행한 신문의 표지 이미지부터 500호 발행 축사, 키워드로 되짚어보는 순천대신문, 신문 발행과정 등의 기획면을 비롯해, 다양한 학내 소식과 문화예술, 칼럼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안광진 언론사 주간교수는 “반세기 동안 순천대의 역사를 기록하고 증언해온 순천대신문이 발행 500호를 맞았다니 매우 영광스럽고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대 언론사는 1974년 대학 부속기관으로 승인되었으며, 신문사와 영자신문사, 방송국 3개 부서 체제로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순천대신문사는 김가현(철학과 3년) 편집장을 비롯해 6명의 정기자와 7명의 수습기자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설명=순천대신문사 기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