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 통일을 말하다!

광양시를 대표하는 청년단체들이 모여 평화공감 좌담회 열려
기사입력 2019.03.22 18:54 조회수 20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190321_134205969.jpg
(사진설명=맨 앞줄 왼쪽부터 광양JC 신석호 내무부회장, (사)광양시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 김은광 회장, 광양시청년연합회 서호성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광양시협의회 송기호 청년위원장, 동광양JC 임채성 회장이 좌담회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신문=김창환 기자)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광양시협의회는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평화공감 좌담회'를 광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한판도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양시를 대표하는 각 청년단체(광양시청년연합회, 광양JC, 동광양JC, (사)광양시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이하 양심청년)) 대표들과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먼저 양심청년 김은광 회장은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시대가 많이 달라진 만큼 기성세대와는 다른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 가짜뉴스가 너무 많이 퍼지고 있는데 그중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 간첩이 조장했다는 터무니 없는 내용을 퍼뜨려 무조건 북한을 적대시하게 만들고, 북한은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인식을 갖게해 남북관계를 저해하고 있다. 우리 청년들은 잘못된 정보에 속지말고, 제대로 된 역사인식과 시대상황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이자 동광양JC 임채성 회장은 "당장 청년들이 통일에 직간접적 역할을 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자녀나 후배들에게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을 알려주어 언젠간 이루어질 통일을 대비케 하는 것 또한 우리 청년들이 꼭 해야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광양JC 채종현 대외정책이사는 "그동안 통일에 대해 관심없는 청년중에 한명이었지만 지금까지 본 남북간 교류를 보면 과거 북한에 지원해준 금액만 8조가 넘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말에 핵실험을 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때는 연평도 천안함 사건으로 죄 없는 소중한 국민들 목숨을 잃게 했다. 그래서 저는 평화통일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며 북한에 대한 신뢰 우려를 표했고

 

양심청년 이성기 회원은 ”통일은 현실적으로 다가가야한다. 동독과 서독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남한과 북한의 경체차이를 극복할수 있느냐, 과연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를 민주주의로 전환시킬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앞에서는 평화를 외치지만 뒤에서는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화전양면술을 하는 북한의 행동으로 보았을 때 북한의 진정성이 의심된다.“ 며 북한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파악해야한다고 말했다.


청년연합회 서호성 회장은 ”청년들은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뒤처지지도 않게 청년은 청년답게 관심을 많이 갖고 통일에 한걸음 다가서자.“라며 청년의 역할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사회를 맡은 민주평통전남광양시협의회 송기호 청년위원장은 ”오늘 광양시를 대표하는 각 청년대표들의 열정적이고 정말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통일에 대해서 토론할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며 좌담회를 마무리했다.

 

[김창환 기자 gyyp@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행동하는양심청년 & gyyp.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