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랏빛 기적을 일으키는 마술사...'광양 청년 강승호'

기사입력 2019.03.04 19:26 조회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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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문=김은광 기자) "마술이 신기한 이유는 사기가 아닌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광양출신 마술사 강승호(27)씨의 이야기다. 본인 스스로를 청보라빛을 발산하는 미라클 바이올렛 마술사라 칭하고 있는 그는 '청보라빛 기적'을 만드는 마술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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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과거를 극복하게한 나의 마술
그에게는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과 왕따에 시달렸던 아픈과거가 있다. 그러한 피해로 인해 세상을 등지고 십수년을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청년이 된 강승호는 어느날 영화 '타짜2'와 '나우유씨미'라는 영화를 보고 마술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한 영화를 23번이나 봤다고 한다.
 
What is 카디스트리(Cardistry)?
그중 사람들이 마술은 아닌데 굉장히 신기하다고 극찬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카디스트리(Cardistry)다.
 
미국의 Dan & Dave 라는 쌍둥이 마술사형제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카디스트리라는 카드로 표현하는 묘기는 마술 속에서 이용되는 플러리쉬에서 파생된 것으로 card(카드)+artistry(예술)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 카드로 하는 예술적 행위를 말하며, 플러리쉬와는 다르게 여러 방법으로 카드를 떼고, 돌리며, 날리는 것으로 화려하게 카드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이다.
 
카디스트리(Cardistry)는 나의 필살기
인터넷 사이버 강좌를 통해 마술을 익혔다는 그는 손 근육이 찢어져 진통주사를 맞아가면서도 끊임없는 연습을 해온 연습광이다. 완벽을 높이기 위해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선 몇시간 동안을 연습을 한적도 있다고 한다.
 
그는 수없는 연습을 통해 영화 나우유씨미1(2013)에서 등장한 다니엘 아틀라스가 거울 앞에서 선보이는 카드묘기, 그 이상의 묘기도 가능하다고 자랑했다.
 
카디스트리 대회가 있다면 출전해서 우승을 해보고 싶고, 자신을 응원해 준 분에게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 보답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관객들의 눈앞에서 사물이 순식간에 변하는 말도 안되는 현상을 그는 만들어 가며 오늘도 완성도 높은 마술을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어린시절 잃어버렸던 10년을 마술이라는 세상을 통해 보상받고 되찾으려 한다고 말한다. 젊은 마술사 강승호 씨가 청보라빛 기적을 만들려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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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기자 gyy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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