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저출산 극복 우수시책’국무총리상 수상

광양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2년 연속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18.11.21 15:06 조회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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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전국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 모습)

 

(청년신문=김은광 기자) 광양시는 11월 20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전국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국무총리상(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자체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지자체의 동참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수시책 심사와 발표심사를 합산하여 선정 되었으며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등 5명이 심사에 참여 하였다.
우수상 선정으로 광양시는 기관 포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고, 특별교부세 1억원을 광양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사업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 결과 청년층의 주거 문제가 청년빈곤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결혼과 출산의 결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주택마련 비용 경감과 주거안정을 강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액을 연 200만원 이내로 증액하고, 사회초년생이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도 기존 연 4000만 원 이내에서 연 5000만 원으로 대폭 완화와 신혼부부를 별도 지원대상자로 분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광양시는『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행복주택 건립,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사업, 온종일 돌봄 구축사업과 함께 추진하여 일회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이 주거, 아이양육, 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좋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희망, 행복광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주거와 결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약속하고 이를 추진한 지 1년 만에 성과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일자리, 결혼, 아이양육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청년복지를 강화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은광 기자 gyy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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