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직업교육으로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기회’늘려가..

기사입력 2018.11.15 11:17 조회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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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신문=오다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출생·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하여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 1:1 맞춤형 원스톱지원체제(초기상담-직업훈련-알선취업-집중사후관리)를 구축하여 그들의 취·창업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매년 취·창업교실, 일자리박람회,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양식조리사, 회계경리실무사무원, SW코딩전문가, 6차산업맞춤 로컬푸드마케팅전문가 과정 등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해 14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직종인 ‘6차산업맞춤 로컬푸드마케팅전문가’과정은 전남의 우수한 농산물의 판매 및 홍보 관련 분야로, 300시간에 걸쳐 6차산업의 이해, 로컬푸드의 유통구조와 현황, 마케팅 차별화 전략, 로컬푸드 가공, 현장견학 및 실습 등 실무중심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훈련하여 로컬푸드 판로개척과 홍보 능력을 갖춘 로컬푸드마케팅전문가의 인력풀을 확보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시에서 진행하는 로컬푸드 관련 경연대회 참여 및 농가 취·창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일부는 예비 강사로서 미래의 소비자인 아동에게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로컬푸드 인식개선 무료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단녀(경절이 단절된 여성)들의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여성들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경제활동 참가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다예 기자 gyy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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