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나의 행복, 인생

20대 청년 이승현
기사입력 2018.06.25 18:56 조회수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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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2.JPG
(사진설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선풍기를 기증하는 모습)

 

이승현3.JPG
(사진설명=인력소에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김밥을 전달하는 모습)

 

(청년신문=김은광 기자) 칭찬릴레이는 칭찬을 받은 청년이 다른 청년을 칭찬 하면서 알리는 청년들의 기분좋은 코너이다.

청년신문이 시작되고, 첫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기자인 제가 선정을 했다. 그 다음으로는 오늘의 주인공이 칭찬을 하면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다.
 
첫 칭찬의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는 요즘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봉사를 열심히 해서 SNS에서 핫 한 이승현 청년이다.
이승현 청년은 현재 사회초년생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도움을 받지않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베풀수 있다는것에 언제부턴가 너무 뿌듯함을 느끼고 감사했다." 고 한다.
 
청년은 이렇게 말한다. "봉사를 하기전에는 몰랐지만 봉사를 시작해보니 보이지 않던 분들이 보이게 되고,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첬던 박스 수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인사를 먼저 하니 어느순간부터는 나에게 먼저 인사를 해주는 모습을 보며 다 똑같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느낀점이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고, 손을 내밀면 상대방도 감사함과 소중함을 알고 다가온다는 것을.....
그래서 봉사는 의무적으로 강요로 하는것 보다 스스로 보람되게 하는것이야 말로 나에게 오는 행복감이 더욱 더 크고, 뿌듯함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던졌다. 어떤 봉사가 기억에 많이 남냐는 질문에 이승현 청년은 "여러봉사를 했지만 그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초록우산재단 정기후원과 광양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정기정인 생필품 전달, 광양 봉강면 꾸준한 방범순찰, 중마동 인력소 김밥전달, 고흥 이발 및 틀니세척, 서천변 인라인스케이트장 주1회 친구들과 쓰레기 청소 등이 생각 난다." 고 말했다.
혹자가 듣기만 해도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20대 청년이 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첫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이 될만한 자격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봉사를 통해 얻은 느낌과 포부를 밝혀 달라고 했다.
20대의 젊은 청년은 당당히 말했다. "미래는 과거를 돌이켜 보면 한편의 아쉬움이 남지만 젊은 청년들은 미래를 달리고 있기때문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한편의 후회없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계속해서 광양처럼 아이를 양육하기 좋은 곳에서 딸과 함게 행복하게 살면서 쫓기는 심정보다는 조금더 넓은 마음으로 넓게 보는 사람이 되고 싶고, 또한 지금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움을 주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청년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리더자로 올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승현 청년의 이야기를 들으며 광양시에 이렇게 멋진 20대 청년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고, 미래가 밝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이승현 청년의 20대, 30대, 40대까지의 변화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첫 칭찬릴레이를 마치며 청년에게 바통을 넘긴다.


[김은광 기자 gyy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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